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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석원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임세은 더불어민주당 선임부대변인,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퀘어10AM]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광주를 찾아 "호남 없이는 국가도 없다"며 반도체 투자 정책 의지를 강조했는데요. 야권은 국정조사까지 거론하며 맹공을 펼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전당대회용이 아니냐는 비판도 나오고 있습니다. 또 잠시 뒤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오찬에서 당내 갈등 문제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임세은 민주당 선임부대변인, 신주호 국민의힘 부대변인 함께합니다. 두 분 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호남에 집중된 반도체 투자에 대한 비판이 연일 거세지자이재명 대통령, 어제 직접 광주를 찾아가서는 이순신 장군의 글귀까지 인용해서 호남 투자의 정당성을 피력했습니다. 먼저 들어보시죠. 약무호남 시무국가, 호남이 없으면 국가도 없다라는 말까지 인용했는데 어떤 의도라고 봐야 할까요?
[임세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대규모 투자를 결정하게 됐고 다행히 AI 데이터센터나 이런 부분은 전국에 다 있었지만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반도체 클러스터가 호남 지역에 설치되다 보니까 정치권 일부에서 자꾸 이런 것을 지역주의로 편가르기하고 왜 하필 호남으로 결정했냐는 계속된 비판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의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가 향후 대한민국에 어떠한 영향을 주고 산업 개편과 우리 미래 먹거리에 어떠한 영향과 발전을 줄지에 대한 고민과 지지 없이 무조건적인 비난, 지역주의하는 모습에 아마 굉장히 답답한 마음에 이런 말씀을 하신 거라고 생각이 들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대통령께서 20분간 준비된 축사 이외에도 추가로 계속된 말씀을 하신 것은 이 부분에 대한 안타까움, 왜냐하면 지금은 아시겠지만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유주의 무역이 쇠퇴하고 있습니다. 이미 맺어놓은 FTA마저 일방적으로 통보해서 자유무역이 쇠퇴되고 있는 상황에서 상황에서는 경제 안보에 가장 중요한 반도체, 특히 안보, 국가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에 대한 투자가 이렇게 오해받고 오인되어야 하는 일인가, 이런 것에 대한 안타까움이 있어서 대통령께서 꼭 강조하신 거라고 보여지고. 어제 있었던 설명회는 그런 비난 ... (중략)
YTN 김혜은 (henis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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